검색결과
  • 볼의 4시 방향으로 쳐야 슬라이스 줄지요

    볼의 4시 방향으로 쳐야 슬라이스 줄지요

    “아직 봄철 라운드 준비가 안 됐다고요?”  겨우내 클럽을 던져 놓았던 골퍼들은 4월 봄철 라운드 요청을 받으면 마음이 바빠진다. 예전의 스윙 감각이 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다

    중앙일보

    2014.04.12 00:01

  • 바람·바람·바람 … 6·12·16번홀을 주목하라

    바람·바람·바람 … 6·12·16번홀을 주목하라

    오션 코스에서 가장 까다로운 홀은 어디일까. 오션 코스의 가장 큰 변수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끌려다니게 되면 마음도, 샷도 모두 흔들리게 된다. 골프에서 인내심이 흔들리면 스

    중앙일보

    2011.10.04 01:25

  •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강봉석씨가 지난달 9일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최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강씨는 이날 66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미드아마골프연맹

    중앙선데이

    2011.07.03 01:24

  • 김헌의 골프 비빔밥 (8) 연습은 않고 ‘연구’만 하면 스윙이 꼬이죠

    김헌의 골프 비빔밥 (8) 연습은 않고 ‘연구’만 하면 스윙이 꼬이죠

    [일러스트 강일구] 이제 봄이다. 묵혀놓았던 클럽을 꺼내고 샷을 갈고 닦을 시간이다. 사실 겨우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자에게만 봄이 와야 하는 건데 골프의 봄은 아무에게나 온

    중앙일보

    2011.03.04 00:28

  •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이 홀이 승부처다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이 홀이 승부처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의 오션 코스는 흔히 ‘장미’에 비유된다. 아름답게 보이지만 ‘가시’가 무척 많기 때문이다. 그 ‘가시’는 벙커이기도 하고 바람일 때도 있다. 전반

    중앙일보

    2010.10.28 00:22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아이언샷의 기본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아이언샷의 기본

    LPGA투어의 톱스타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진행하는 프라이빗 레슨 여섯 번째 코너. 이번 주엔 그린을 공략하는 무기인 아이언샷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나 로손 클럽 길든 짧든 다운

    중앙일보

    2010.04.02 09:09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셋업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셋업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골프 잘하는 법 첫 번째 순서. 두 선수는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셋업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박희영 클럽 길

    중앙일보

    2010.02.26 08:56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쇼트 아이언은 다른 클럽들보다 다루기가 쉬운 클럽이다. 일단 외형상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퍼들의 심리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클럽이기도 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칼자루를

    중앙일보

    2009.12.11 01:15

  • 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미들 아이언

    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미들 아이언

    미들 아이언은 가장 친숙한 클럽이다. 10명 가운데 9명은 7번 아이언을 들고 골프를 배운다. 그런데 미들 아이언은 무조건 쉽기만 할까.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미들 아이언

    중앙일보

    2009.12.04 09:09

  • 7번·18번 홀 지배해야 US여자오픈 정복

    7번·18번 홀 지배해야 US여자오픈 정복

    제64회 US여자오픈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740야드)에서 개막했다. 신지애는 10일 새벽 지난해 챔피언 박인비(

    중앙일보

    2009.07.10 01:21

  • 시간적 여유 가질수록 파워 커져

    시간적 여유 가질수록 파워 커져

    밥 토스키(가운데)는 4, 5번 아이언을 잘 치기 위해서는 체중을 오른쪽에 두고 볼은 왼발에 가까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⑩ 롱아이언샷 요령주말 골퍼가 싱글 핸디캡 골퍼가 되

    중앙선데이

    2009.01.23 23:36

  • 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레가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어갈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레가시 아이언(Legacy Iron)’ 11월 13일 출시되었다.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2008.11.26 16:02

  •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짐 매클린(오른쪽)이 스윙 궤도를 표시하기 위해 클럽 세 개를 놓고 임팩트 순간 볼과 손,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④ 스텝 풀스윙 - 임팩트 편많은 골퍼가 이야기한다. “

    중앙선데이

    2008.10.05 00:18

  • 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아이언샷은 정확성 못잖게 비거리도 중요하다.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해야 원하는 만큼 비거리가 나온다. 레드베터(오른쪽)가 홍희선(가운데) 프로의 스윙을 점검하고 있다. 실전에서

    중앙선데이

    2008.08.03 01:40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짤순이’ 장정 따라하기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스쿨(PGCC)에서 연수 중이던 필자는 클래스 메이트 3명과 함께 라운드했다. 이들의 나이는 모두 20대 초·중반. 다들 키가 1m80㎝를 넘는 건장한

    중앙선데이

    2008.06.01 04:14

  • 열두 살 양자령 당찬 프로 첫 무대

    열두 살 양자령 당찬 프로 첫 무대

    프로대회에 처음 도전한 12세 소녀 골퍼 양자령이 힘차게 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1, 2번 홀에서 3타를 까먹은 게 아쉬워요. 그렇지만 내일 잘 치면 되죠.” 프로

    중앙일보

    2007.10.27 05:10

  • 김미현·장정 ‘우드의 여왕’

    김미현·장정 ‘우드의 여왕’

    장정(기업은행·사진右)과 김미현(KTF·左)은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키가 가장 작은 축에 든다. 장정이 1m53㎝, 김미현은 1m57㎝. 그래서 김미현의 별

    중앙일보

    2007.10.15 05:26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⑩ 디봇에서의 샷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⑩ 디봇에서의 샷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김미현입니다. 지난주 긴(Ginn) 오픈대회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회였어요. 지난해엔 하늘로 날아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올해에는 땅에

    중앙일보

    2007.04.20 05:18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⑧ 맨땅에서의 샷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⑧ 맨땅에서의 샷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이제 한국은 완연한 봄이겠네요. 봄은 골프 하기 좋은 때죠. 저 같은 투어 프로는 항상 좋은 날씨를 쫓아다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지만, 그래도 추운 날

    중앙일보

    2007.04.06 05:20

  • 꿈의 무대 '오거스타'

    골프에서는 우승자를 예상하기 어렵다. 1타 차이로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골프의 신'이 점지해 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마스터스는 메이저 대회

    중앙일보

    2007.04.02 13:24

  • 김미현 LPGA 선수 "거리 짧아도 이기는 골프, 알려 드릴게요"

    김미현 LPGA 선수 "거리 짧아도 이기는 골프, 알려 드릴게요"

    "거리가 안 나서 골프가 어렵다고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수퍼 땅콩' 김미현(KTF.사진)이 중앙일보 독자들의 골프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팔을 걷었다. 중앙일보 골프

    중앙일보

    2007.02.09 05:48

  • 330야드 홀 티샷 딱! 핀 2㎝ 앞에 툭!

    330야드 홀 티샷 딱! 핀 2㎝ 앞에 툭!

    세계 골프 최고 장타자인 버바 웟슨(28.미국)은 역시 '괴물'이었다.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입국한 웟슨은 19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의 연습라운드에

    중앙일보

    2006.09.20 05:00